여행을 한 번 길게 다녀온 뒤로 여행 갈때마다 작년 아바타 프로젝트를 할 때가 생각나네요. 만약 작년에도 유튜브를 했었다면 더 즐거운 여행을 만들 수 있지 않았으려나 이런 생각도 해보고요.
이건 여담이었고 제가 이번 주 금요일에 또 여행을 갑니다. 이번에는 홍콩/마카오를 다녀올 예정인데요. 아마 홍콩보다는 마카오에서 먹방을 찍을 예정입니다. 댄싱오브워터 공연도 보고 카지노 구경도 하고 토일월 길지 않은 여행이기 때문에 빡씨게 보고 빡씨게 먹고와야겠지요.
예전에 가족 여행을 한 번 갔었던 적이 있었는데 가때는 제가 인솔을 도 맡아서 다녔던터라 제대로 못 보고 왔던 기억이 있거든요. 먹는것도 마시는것도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절대 가족 여행은 안가고자 했지만 이놈의 입이 방정인지 내년에 부모님이랑 같이 여행 한 번 가기로 했습니다. 벌써부터 걱정되기는 하지만 내년의 나는 지금보다 조금 더 여유롭겠죠?
일단 마카오가서 미슐랭 급 레스토랑에 한번은 갈 것 같고 조식부터 야식까지 아주 야무지게 조지고 올 생각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영상도 만들고 블로그 컨텐츠도 만들고 말이죠. 분명 1월에 대만갔을때도 이렇게 왕창 찍어놓고 못 올렸던 것 같은데 말이죠. ㅎ
혹시 마카오에서 인상깊게 먹은 음식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