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스트입니다.
오늘 제가 최근에 진행한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했어야 했는데요. 약속이 길어져서 내일이나 발표할 수 있을것 같네요. 집 가는 길 심심하니 오랜만에 모바일로 포스팅을 작성해보려 합니다.
최근에 회사 외근이 있었고 가산디지털단지에서 회사로 돌아가는 길은 너무 멀더라고요.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한 끝에 가는길에 양재 코스트코가 보이기에 한번 들어가봤습니다.
물건을 사러 간 건 아니었고요. 바로 점심을 먹기 위해서였는데요. 다들 한번 드셔보셨나요? 코스트코에 가시면 미국 스타일 음식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습니다.
열심히 쇼핑하고 배고프면 먹으라는 것 같은데 저희는 먹기만 했습니다. 주문은 불고기 베이크,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 2개, 양송이 스프 그리고 탄산음료 3개를 주문했네요.
무한 리필이 되는데 왜 탄산음료를 3개나 주문했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격이 ㅈㄴ짜 장난아닙니다. 무려 단돈 500원에 탄산음료를 무한대로 즐길 수 있더라고요.
다만 펩시종류가 있기는하네요.
조금 기달리니 저희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평가를 한반 해보자면 불고기 베이크는 항상 먹어도 맛나고요. 로스트 비트 샌드위치는 생각보다 훨씬 컷어요. 맛은 흠..... 저는 별로였습니다. 물론 다 먹기는 했지만요.
저는 무엇보다 양송이 스프가 너무 좋았습니다. 누가 주문해도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맛도 아니었고요. 가격과 양이 전부 만족스럽더라고요.
사실 주문부터 자리 잡는것까지 좀 빡센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자리잡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다들 주문해서 포장해가곤 하네요.
사람들 보이시죠. 이 로테이션이 계속 돌아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먹방 꽤나 즐겁기는 했습니다.
맛 - 별 3개
가격 - 별5개
분위기 - 별1개
위치 - 별1개
총평 - 일부러 찾아가서 먹기에는 모든것들이 부족하다. 특히 차를 가지고 가더라도 주차시키다가 지치는 경우를 발견한다. 하지만 코스트코에 갈 일이 있을때에는 맛과 가성비 모두 만족시킨다. 집에 먹을 사람이 있다면 필수적으로 사서 들고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