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추입니다.
어제 오늘 스팀을 살펴보니 여기저기서 배당 이야기가 들리더라고요. 저도 한때는 배당 및 이자를 통해서 꽤나 큰 수익을 올릴뻔도 했었던 사람인데요.
그 배당이야기 한 번 해볼까 합니다. 배당하면 어떤것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순 이익의 일정 퍼센트를 주주들에게 환원하는 것이 떠오릅니다.
우리나라 주식은 배당성향이 약한 편이지만 (요즘 많이 높아졌다고는 이야기 합니다만) 전세계 경제를 이끌고 있는 미국만 보더라도 우리나라의 몇 배에 다다르는 배당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기업은 왜 배당을 하는 것일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본질적인 목적은 주식 가격의 하락을 방지하기 위한 용도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하지만 가격의 하락 즉, 매도를 막기위함이지요. 주식 가격의 하락은 그 기업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과 같으니까요.
물론 배당을 하지않는 기업도 존재합니다. 계속 성장하는 기업이지요. 미국 주식으로 따져보면 대표적으로 구글이나 아마존이 있겠네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러합니다. 과연 지금의 토큰 시장에서 배당이 정말 합리적일까 계속적이 가격의 하방을 막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인데요. 저는 이전의 경험과 더불어서 살짝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전에 배당을 받은 토큰은 EOS 였고 스팀은 스팀잇의 보팅이라는 다른 수익 모델이 있으니 살짝 다르기는 합니다만 무작정 지금 주는 배당이 영원하다는 생각은 가지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배당보다는 투자 대비 보팅 모델이 오히려 매력적이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JJM이나 디커머스에 투자해놓은 금액이 있고요. 물론 몇 개월뒤에 이 생각이 바뀔수는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