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드는 생각이 나는 어떻게 살고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목처럼 꽤나 아등바등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저의 목표는 몇 년째 한결 같기는 했거든요. 경제적 자유를 얻고 세계여행하면서 글 쓰기였던 것이지요. 제 기준으로 잘 살지 못했어서 그것에 대한 대안으로 아등바등 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살다가는 인생의 끝이 자기위안이 되지는 않을까 하더라고요.
사는 건 어짜피 사는거니까 이제 아등바등보다 어떻게 하면 잘 살수 있을까를 고민해야겠습니다. 뭔가 매번 큰 성과는 보지 못한채 "이 정도면 열심히 했지, 잘 했지"라는 생각만 가지게 되는 것 같아서요. 지금도 치열하게 살고는 있지만 이제부터는 치열하고 성공적으로를 모토로 해서...
뭐 이런다고 다 잘 되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짐을 매번해야 진짜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