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다리던 스팀 댑인 “테이스팀”이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오픈하였다. 첫 컨테스트부터 대박인게 총보상이 거의 1,000스달에 근접해가고 있다.
멋지고 신뢰성있는 음식 리뷰를 모아보겠다는 야심찬 생각을 가지고 만든 댑인 것 같다. 더 깊은 내용은 @tasteem-kr 에서 보면 될 것 같다.
매주 몇개의 주제를 가진 컨테스트가 열리게 되고 테이스팀 댑을 이용해서 이용한 사람들끼리 경쟁하여 1,2,3위를 가르게 되는데 그 방식이 참 재미나기도 하다.
2 탐나는 이유 중 하나는 테이스팀 참여자에게는 일정 수준의 보팅을 해준다. 약 1% 내외로 해준다고 하는데 현재 17만 파워 이상을 가지고 있는 테이스팀 계정의 1%는 1700 스파를 가진 사람이 풀 보팅을 하는것과 비슷한 효과를 준다.
물론 아직 참여자보다 보팅파워 차는것이 더 많기 때문에 1% 이상 보팅을 해주는 것으로 안다. 이게 참 쏠쏠하다.
이미 정착한 나 같은 사람들이야 글 하나에 몇 스팀달러 버는것은 일상적이지만 새로 온 뉴비들이 스팀달러 맛을 알기 쉬운 댑이다.
누구에게나 테이스팀에 참여하기만 한다면 당분간은 1글 1닭이 가능할테니까 말이다.
3 성공적인 첫 출시도 축하할 만 하지만 더 단단해지고 추후의 기획들도 너무 기대가 된다. 당장은 컨테스트 기능밖에 존재하지 않지만 분명히 신뢰성 있는 리뷰를 외부에 보여주는 로드맵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네이버 블로그, 망고플레이트, 다이닝 코드와 같은 서비스들 옆에 당당하게 테이스팀이 올라오게 된다면 그것들이 어떤 가치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지금은 1글 1닭에 만족하지만 테이스팀 레전드 유저로써 1글 1미슐랭에 도전하는 날을 꿈꿔봐도 좋지 않을까?
4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컨텐츠를 이용하는 스팀댑들은 점차 증가하게 될것이고 스팀달러라는 통화가 어느 상점에서나 쉽게 결제 할 수 있는 수단이 될것이라 굳게 믿어본다.
그러니까 스팀재단도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다. 물론 열심히 하겠지만 그래 잘해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열성팬들이 많이 있으니까 말이다.
@ 이 글은 테이스팀으로부터 1의 지원도 받지 못한 글입니다. 그렇기에 관련자가 이 글을 보고 마음에 든다면 100의 지원을 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