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스트입니다.
이번글은 제가 최근에 겪었던 투자 관심사의 변화에 대한 내용을 글로 풀어볼까 합니다.
틀린 정보가 있을수 있으니 편하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돈을 벌어서 투자해야 한다의 개념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것 같습니다. 사실 투자에 관심이 있어서 라기보다는 새로운 것들을 알게되면 해보지 않고는 못 참는 성격일수도 있는데요. 어쩔수없이 주식을 묵혀뒀다가 수익을 내었던 경우도 있었고 남들보다 들어가는 트랜드에 빨리 접근했기에 소액 수준의 수익을 내었던 적이 꽤나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겁도 많은 편이라 정말 이 돈 없어도 난 살 수 있다 할 수준의 금액만 투자하니 소액으로 만족해야겠지요.
본격적으로 직장을 가지게 되면서 일부 금액을 투자에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 주제는 작년에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P2P 대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P2P란? Peer to Peer의 줄임말로 기존에는 파일 전송에 영역에서 많이 쓰는 단어였습니다. 파일의 영역에서 설명해보자면 1GB 크기의 파일을 100명이 약 10메가씩 잘러 보내주는것을 뜻합니다. 1대1로 파일을 주고받게 되면 상대방과 나의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서 다운을 받을 수 있는 속도가 달라지지만 100명에게 10메가씩 받는다면 다운 받는 사람의 네트워크 속도만 훌륭하다면 대체적으로 기존의 1대1 방식보다 훨씬 빠르게 받을 수 있는것이지요. 하지만 P2P가 대출의 영역으로 넘어오니 완전히 새로운 방식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대출이란? 은행 혹은 제 2금융권 등에서 복잡한 서류와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서만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P2P 대출의 경우에는 비교적 소액도 가능하고 담보가 없이도 신용만으로 합리적인 이자를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지요. 대출만 가능했다면 기존의 2,3 금융권과 다를것이 없었을텐데요. 이제는 일반 사용자가 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점이겠지요.
은행권의 이자는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데 1년에 근 10% 이자를 준다는것에 사람들은 혹할 수 밖에 없었지요. P2P대출 업계에 많은 우여곡절은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는 한 업체당 개인이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1,000만원으로 제한되게 되었지요. 그렇다하더라도 연 10% 가까히 되는 이율은 상당히 매력적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투자하게 되었지요. 짧게 끝날 줄 알았는데 이 시리즈가 꽤나 길게 진행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