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oomDi 입니다.
저는 오늘 제곡 하나를 들고 왔는데요
한 때 많이 우울했던 감성을 가지고 생활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의 감정들을 가사로 풀어보았던 곡입니다
제목은 딱히 정하기가 그래서 그날의 날짜로 표현해서 2016.06.17로 해두었네요
즐겨주세요~ ㅎㅎ
피드백 환영입니다!!
밤이 지나가네, 또
오늘도 컴퓨터 앞에서 또 졸고있고
잠은 오는데 괜시리 자기가 싫어서 억지로 버티는중
오늘 하루도 충실하지 못한것 같아서
괜히 뭐라도 남겨보려고 일기장 펴
근데 수업말곤 한게 없어
서 다시 닫어 내방에서 한숨쉬어
한번도 펴본 적없는 담배가 피고싶어져
사람 관계 감정 사랑 너무 어려워서
이젠 핑계 댈수없어 "내가 좀 어려서"
이런 말은 어디가서 할 수 조차 없어
해봤자 내가 노력 안한거란 대답만 들어
난 그냥 위로받고 싶어서 말 한 거라고
누군가 옆에 있다는 걸 나는 알고싶어
날이 밝을 때쯤 이젠 자야된다 싶어
불끄고 ASMR 틀고 잠들어
나도 동경받고 누구한테 멋있는 사람
부모님한텐 인정받고 자랑스러울만한
그런사람,그런아들,그런친구,그런동생
되고 싶지 그래 맞아 누군 안그러겠냐만
뭐부터 해야될지 감은 안오고 놀기만해
꿈을 쫓는 다는 명목아래 자기위로해
오늘의 결심은 내일부터 하기로해
털어놔 본적이 없어서 난 울지도 못해
나도 꿈은 있었지 편하게 사는거
쉽지 않지 나도 느껴왔어 여태껏
꿈과 욕심 두가지 구분하는 법
깨우치지 못해 달리다 중간에 멈춘적 많아
과정이 행복해야 꿈인데 행복한 척
하고 있는건 아닌가 스스로에게 물어도
쉽게 대답못해 아닌 건 아닌데
또 행복하지 않은건 너무나 슬프기에
매우 뻔한 결말 해피 아닌 마지막
또 괜찮다며 표정관리하는 나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버티기가
아니 힘들다것도 몰라 한게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