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사모: 매일 수행편지 705: 18-02-27(겸) .수요일은 겸(謙)요일-=
안녕하세요, 카인들리 정*화 수행자님 편지는 잘 받았습니다, 편지
는요청대로 잘 처리하겠습니다. 항소심에 대해 짧은 의견 드리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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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억울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 언제나 더 나빠지는 이유가됩니다,
죄가 있다는 것은 절대적인(종교적)죄가 있다는 것이아니라 상대적(사회적)
죄라는 의미이고 그런 측면에서 죄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너희 중
죄없는 사람이 먼저 이사람을 돌로쳐라)" 라는 말 처럼 성직자 조차도 죄가
있으며 우리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죄가 없는 사람은 없으며, 다만 처벌
받을 정도인가 아닌가의 문제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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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가 죄가 없다고 주장하고 억울하다고 하면, 조금 있던 죄(처벌받지
않을 정도 혹은 적은 처벌 혹은 선처받을 정도)에 더해 부인의 죄( 이것이 처벌
을 가중시키는 가장 큰 이유인데 왜냐하면 처벌의 목적이 재범방지에 있고,
따라서 형량은 재범가능성에 따라 좌우되는 데, " 억울하다" 고 주장하는 사람은
현재의 죄의 경중이 문제보다도, 향후 재범가능성 이 높다고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즉 현재 정*화 수행자님이 강제수행을 겪고 있다면 현재의 죄 때문이 아니라, 자신
의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해서 결국 "억울하다"는 것으로부터 강제수행을 겪
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죄가 있다는 의미에 누구든지 억울하다는 말을 하면 그 말로서 죄가 가중
됨을 이해해야 합니다.(하나의 죄가 드러나기 위해서는 29가지의 문제가 축적되고,
처벌은 그 중 드러난 1을 처벌하는 것이므로 이미 28가지가 아직 남아있는 것입니다.
살인죄에 대해 사형으로 처벌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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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요일을 겸요일로 명명했는 데 내 내면에 축적된 쓰레기 혹은 스트레스를 비
우기 위해 애쓰는 날이고 (쓰레기를 비우면 자연히 겸손해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 L) , 쓰레기 비우는 날,.즉 죄를 비우는 날입니다.
내 내면에 쓰레기 혹은 스트레스가 가득하고 이것이 비워지지 않으면 이른바 처벌
받을 죄로 드러나는 것입니다(그런데 이렇게 해도 드러나지 않으면 죽을 위험에 처
하게되니 강제로 라도 비워지는 상황은 오히려 나를 위하 큰 다헹이라 할 수있습니
다-스스로는 비우지 않아서 찬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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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랜들리 정화 수행자님, 수형을 수행으로하는 말은, 그리고 수행가이드가 충분치
는 못하지만 수형생활을 수행으로 할 수 있다면 도덕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훨씬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기회임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나는 우리 독똑한 정화 수행
자님이 이 귀중한 시간들을 흘려 보내지 않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그런의미에서 반성수행가이드와 징역수행가이드를 좀 더 깊이 읽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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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정*화 수행자님을 기다리는 불인.
(건강도 잘 챙기 세요,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