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공포영화라 보는 내내 음침하고 스산한 분위기입니다 중간에 좀 지루하긴 한데 아역 배우들 연기도 빈틈없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너무 놀래서 영화보다가 눈을 가린다는게 눈을 찔렀네요 ㅋㅋㅋㅋㅋㅋ 내일 병원가야될 것 같아요.
장산범의 배경은 부산 장산 지역인데 너무 현대화된 곳이라 촬영은 강원도에서 했다고 해요. 역시 염정아 특유의 분위기는 배우 염정아만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죽은 사람의 목소리를 따라하는 장산범이라는 유령. 소재도 독특하고 소리 연출이 좋았네요. 결말이 허무하긴해도 세련된 느낌의 공포영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