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 공동재단실 구축으로 지역 봉제업체 지원

Words
143
Reading
1 min
Listen
Play
6y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직무대행 박재범)은 지역 패션, 봉제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재도약 기반 조성을 위한 ‘패션봉제공동생산거점구축’의 일환으로 8월 18일 연구원 본원(봉무동)에 공동재단실 구축을 완료하고, 재단 전문가 장비활용 교육 후 지역 내 소규모 패션, 봉제업체를 대상으로 ‘무료 재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원 본원(동구 팔공로 45길 26) 1층에 388m2(약 117평) 규모로 들어서는 공동재단실은 대구시 지원으로 자동 재단에 필요한 최신설비 CAD, CAM, 자동연단기, 연단테이블이 설치가 되었으며, 소재 특성상 두께나 부피로 인해 자동재단이 어려운 원단인 경우는 연단기, 엔드커터, 밴드나이프 등을 활용하여 재단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재단실이 본격적으로 가동이 되면 패턴 입력, 그레이딩, 마카 작업은 유료이며 연단을 통해 CAM재단 및 손재단은 의류기준 400매까지 무상지원 할 예정이다.
이처럼, 자동설비를 통하여 재단을 지원함으로써 고도의 정밀재단을 통한 품질향상과 재단시간 단축으로 원가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 연구원 장기환 팀장은 “공동재단실이 구축됨으로써 일감부족, 높은 임금, 낮은 임가공비 등 경영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제업체들에게 생산비를 절감시켜주고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공동재단실 구축으로 지역 봉제업체 지원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