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 정부 심사 통과

bongje(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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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따르면 대구시와 경북도가 요구한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 예산 전액이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획재정부의 심사를 통과해 국회에 제출됐다.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이 국회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357억원이 투입된다.

세부 사업으로는 기술개발 분야에서 ‘장병의 안전확보와 전투효율 증대를 위한 고성능·고기능 국방섬유소재 개발’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국방 피복 소재, 위장 소재, 전투 배낭, 방폭 소재, 로봇 슈트용 핵심 섬유제품 등의 개발이 이뤄진다.

강혁기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국방섬유소재산업 육성사업으로 27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효과와 650억원 이상의 직접적인 수출 및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며 “뿐만 아니라 소방분야, 경찰 분야 등 공공 부분으로의 수요확대를 통해 지역 섬유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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