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마트, 하노이공장 14개라인에 자동 행거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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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마트코포레이션(대표: 정익진)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상황에도 불구, 최근 베트남 하노이 공장에 자동 행거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설비투자를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재킷을 생산하는 베트남 하노이공장의 기존 3개라인에 자동 행거시스템을 운용해 본 결과 여러모로 효율적이란 판단하에 최근 자동 행거시스템을 14개라인에 총 490 스테이션을 추가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매우 어려운 상황이고 또한 앞으로 어떻게 사업을 이끌어가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다가 자동화 시스템 도입이 필수라 결론짓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과감한 설비투자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동사가 이번에 도입을 결정한 자동 행거시스템은 최근 바이어 요구사항인 ‘거리두기’에 적합한 시스템이라 더욱 관심이 크다. 생산라인에 행거시스템이 설치되면 작업자와 작업자 간격이 1.78m 또는 1.9m 유지가 가능하며 앞사람과의 간격도 2미터 이상 유지가 가능하다. 향후 라인을 어느 정도 줄여야 할 상황이 오더라도 기본 생산량을 10% 이상 향상시킬 수 있어,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공장 내 작업자 간 거리두기에 고심하던 업체들로서는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주)포마트코퍼레이션은 1997년 설립이래 20년 넘게 국내는 물론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을 무대로 안정된 해외 생산 기반 시설과 바이어와의 납기 원칙, 품질에 대한 신뢰로 매년 30% 이상 가파른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생산기지를 두고 차별화된 공정과 각 공정에 적합한 자동화 장비 도입, 운용으로 글로벌 아웃도어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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