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류기업 (주)국동이 8월 5일자로 깜짝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김정규 부회장과 황삼청 전무 그리고 윤정근 상무가 각각 회장, 사장, 전무로 승진 발령되었다.
이번 인사는 최근 연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며 바이오 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가운데 영업, 생산 중심으로 이뤄졌다.
회사측은 “앞으로 영업력 강화를 위해 조직보강에 나설 것”이라며 “이번 변화는 변상기 회장과 김정규 회장의 투톱체제로, 앞으로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되는 여러 난관을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돌파해 나가기 위한 의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