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회와 연구원이 소유한 지식재산권에 대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구원이 보유한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를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국가산업 및 과학기술 발전의 기여함에 최선을 다해가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연구원이 보유한 기술의 국내외 기술이전 및 거래 활성화 ▲기술성 및 사업성이 우수한 기술에 대한 국내외 수요자 발굴 ▲ 수요자와 지식재산권의 실시 또는 양도를 위한 계약 조건 등에 관한 협상 ▲ 지식재산권의 실시 또는 양도 등을 위한 주요사항 검토 ▲기술지원을 위한 정보의 상호교류 등이다.
연구원의 박재범 원장직무대행은 “한국발명진흥회와의 업무협약으로 연구원이 보유한 지식재산을 국내 패션·봉제 기업에 기술이전을 통해 체계적인 기업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업 지식재산권 창출·확산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지역 및 국내 패션·봉제산업 육성 및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이며, 한국발명진흥회는 지식재산 창출·활용 촉진, 대국민 발명인식 및 발명진흥 제고, 지식재산 창조인재 육성 및 평생교육 기반 구축, 지역 맞춤형 지식재산 창출 지원 등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다.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지식재산 확산을 위한 첫걸음으로 연구원은 GNT부산의용촌과 「밑실 잔량 감지장치 외 2건」의 봉제기술력 향상과 관련된 특허기술 이전을 체결하였다.
이 특허는 봉제작업시, 봉제작업의 효율성 증대 및 편의성, 작업자의 피로도 최소화, 제품 생산 불량률 감소 등의 기술을 포함, 완제품 생산 적용시 다양한 형태로 접목이 가능한 것으로, GNT부산의용촌 관계자는 “사양산업으로 인식되는 봉제산업에 다양한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작업 효율성 및 생산성, 편의성 개선 등으로 봉제산업에 대한 인식 변화와 체계적인 생산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기업성장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술이전 특허는 ▲밑실 잔량 감지장치, ▲핀턴 스티치 보조기구, ▲직물고정기구를 이용한 탄성밴드 봉제방법 및 이에 의해 봉제된 직물 등 3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