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이번에 중국 정부가 신강 위구르 자치구의 소수민족 탄압에 관여했다는 이유로 중국 기업 11개사에 대해 수출입 금지 조치를 추가로 발동한다고 발표했다. 11개사 중에는 섬유 봉제기업 3개사가 포함되어 있다.
미 상무부는 지금까지 하이테크 기업 등 총 37개사 · 단체로의 수출입 금지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신강 위구르 자치구에서는 2019년부터 미국에 의한 제재를 받아 해외 고객으로부터 수주가 끊어져 가동률이 떨어진 공장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