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를 처음접한건 12월 어느 날.
남편이 회사사람들이 해서 대박난게 있다며 슬금슬금 눈치를 봤다.
그리고 조심스레 꺼내논 이야기
내 첫 반응은 많은 부인들이 그렇듯,
누구든 돈을 버는 투자는 없다 였는데
그런거랑은 별개로 힘들게 일하는 남편인데 하고싶은건 하게 해주고싶다 였다.
그리고 투자금이 결국 -80%가 된 지금도 그 생각은 여전하긴하고 .
또 이렇게 돈이 왔다갔다거리는 도박같은 시스템이라면 무조건 정부의 개입이 있고 규제가 있을거라고도 했는데. 남편은 정부에선 화폐로 인정을 안하는데 뭘 근거로 규제를 하냐고 나를 다그쳤더랬지.
남편이 하니 나도 종잣돈 꺼내서 하고
결국 둘다 말아먹고 있는 슬픈 이야기
그렇지만 그래서 더 가상화폐에 대해 알아보고 찾아보다가 스팀잇도 알게됐다.
일부 사람들 말처럼 가치가 0이될수도있지만
오히려 이게 진짜 발전돼가고있는 과정이라면
( 행복회로풀가동)
지금의 하락장도 내가 공부할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야겠다.
다들 힘내기를
겨울이 가면 따뜻한 봄이 마음에도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