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 가다
동계올림픽이 치뤄지고있는 평창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관람한 경기는 남자 알파인스키 대회전이고, 용평 레드 슬로프에서 치뤄졌어요.
가는방법은 아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셔틀을 2번 갈아타고 이동하는거에요
위와같이 ts 12 17번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됩니다!
대회전스키란?
스키에도 여러종목이 있는데 활강,슈퍼대회전, 대회전, 회전 등 이 있어요
활강에서 회전으로 갈수록 속도는떨어지지만 기술이 많이 필요한 종목이라고 보시면 되고 활강은 말그대로 엄청난 속도로 내려오게 되죠.
대회전 경기의경우 1차,2차 두번의 시기가 주어지고 1차시기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30등까지는 2차시기에서 먼저 스키를 타는 우선권이 주어져요. 30등-29등-28등 순서로 1등까지 타고 그리고나서 31등이 타게 되요.
저는 1차시기는 추울거같아서 애초에 포기하고 2차시기때부터 직접관람을 했어요. 1차시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순서로 타다보니 점점 실력이좋은 선수들이 타게되다보니 재미있더라구요.
스키를 좋아해서 선수들이 어떻게 타고있는지 보이니까,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응원 열기도 뜨겁고 재미있었습니다.
편의 인프라는 아쉽
점심시간에 몰리는 매점은 이해하나, 아무것도 처리가안되는 매점이라는게 너무 답답했어요.
결국 30분넘게 줄서서 받은건 고작 컵라면 하나ㅠㅠ
충분히 경기중간에 몰릴걸 예상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차라리 음료나 맥주등은 따로 줄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었어요.
화장실도 간이화장실이었는데 어쩔수없는 불편함과 더러움 ㅜㅜ
자원봉사자의 환대
자원봉사자분들이 퇴장하는 길에 모두 인사를 해주셨는데 좋은 인상으로 남았어요
선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