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ombit 입니다.
주말 흐리고 미세먼지가 많은 듯 하네요.
우리나라의 봄은 이제 황사와 미세먼지로 오염된거 같아요
집 인테리어로 공사중인 이야기 마저 해드리겠습니다.
공사중인 사진 보여 드릴게요.
1. 공사계획서
지금 공사 전체일정에서는 40%를 넘어가고 있는데요, 체감상으로 완료된건 아직 많이 없어보이네요.
2. 타일결정
화장실 타일
화장실은 바닥은 그레이에 옆면은 약간 베이지색이 도는 타일로 하고싶어해서 이걸로 결정했어요. 배색은 인스타에 나온 다른 분들의 인테리어를 참고했습니다.
주방타일
주방은 약간 계급장스타일(?)의 심플한 화이트로 결정했어요. 유광이고 나중에 주방가구 배색이 하부장이 매트 다크그레이, 상부장이 매트 화이트로 할 예정이라 잘 어울릴 거 같다는 생각이에요. 사실 타일이 너무 다양해서 모양 결정하기가 어려웠는데 인테리어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시며 시공사진을 보여주시고 마음에 들어서 이걸로 결정했어요.
현관타일
현관타일은 사장님은 블랙을 추천해주셨는데 저희는 그레이로 했어요. 막상 블랙 시공사진을 보니 이쁘긴했는데 그레이로 했네요^^; 사진중에 603 번으로 써져있는 타일로 최종 결정!
타일은 이렇게 해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제 아래 시공중인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3. 목공사
방문 재구입 vs 새로구입?
방문은 새로 구입하는것도 방법이었는데 새로구입하는것보다 기존에 있던 문을 리폼해서 재사용하는걸로 결정했습니다. 여기 위에 필름작업을 하면 새문처럼 보일거라고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셨어요.
거실 문틀 제거
거실에 원래는 중간문이 있었어요. 근데 예전 인테리어에 사실상 집을 좁게 보이게 해서 제거하기로 했는데, 문틀이 있어서 이걸 또 제거하는 작업이 필요했어요. 문틀을 제거하게 되면 공사가 커지게 되어 그위에 나무를 덮어 자연스럽게 해주는 작업이 필요하여 이걸로 선택했어요. 물론 올 철거후 새로 하면 더 깔끔해보일수 있지만 비용적인 면에서는 이렇게 하는게 최선인거 같아서요.
4. 목공사 시공사진
거실에서 주방을 바라보는 방향인데요. 사진을 보시면 거실 마루가 끝나는 지점에 원래 거실중문 문틀이 있던 자리였고 문틀을 제거한상태고, 테두리는 나무를 덧대어 문틀을 제거한 상태입니다. 기존 몰딩이 옛날 체리색 몰딩들이라 모두 페인트 칠 할 예정인데 이렇게 목공사를 하여 같이 화이트로 도장하여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도록 할 예정이에요.
도배는 새로 하지 않기로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거든요. 조금이라도 비용을 아껴보려고 노력한 결과인데 사실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어요. 보양작업을 해주시긴 한다는데 마무리등이 어떻게 깔끔하게 나올지 저도 궁금하네요..이건 추후에 알수 있겠죠?!
아래는 목공사 마무리가 조금 어설픈 모습인데, 말씀드리니 필름으로 문제없이 마무리된다고 하셨어요. 이것도 공사결과를 보고 확인해봐야할거같네요^^
4. 타일 공사 작업사진
한창 공사중인 사진입니다.
화장실 타일과 주방타일 작업중이고 바닥에 현관타일도 꺼내져있네요. 작업중이셔서 방해될거 같아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앞으로 작업이 또 어떻게 진행되는지 마무리는 어떻게 될지 계속 관심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