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자 의식의 흐름

bombit(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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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bombit@bombit 입니다.
갑자기 밖에서는 천둥이 치네요.
겨울비가 내리나봅니다.

지워지지 않는것에 대한 두려움

사실 이곳에 글을 쓰는게 상당히 부담스러워요.
블록체인안에 영원히 내 이야기들이 남겨지는 것이,
조금은 두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네이버 블로그에 이웃이나 트위터, 인스타 친구처럼
일상도 공유하고 소소한 작은글도 남기고싶은데,
왠지모를 두려움이 있는 것 같네요

아직은 markdown 도 익숙하지 않고,
모든게 부족하지만 조금씩 나아질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도 여러분들처럼 향후에 스팀잇이 엄청난
영향력을 갖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재미있는 미래가 기대가 되기도 하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나간 일에 새로운 눈물을 낭비하지 말자

저는 사실 최근에 많은 일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패에 대한 아픈 경험도 있었고, 이로인한 우울한 시간들은 지금도
여전하게 저를 힘들게 하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무언가는, 이시간도 결국 지나간다는 거겠죠?
이 공간에 글을 쓰는것에 대한 불안감을 조금씩 이겨내면서
저의 이야기도 조금씩 써내려가고 나눴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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