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중 #1. 철거

bombit(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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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bombit@bombit입니다.

지금은 집 인테리어 공사중입니다.
앞으로 조금씩 공사진행현황을 전해드리려고해요.

집 리모델링을 계획중이시라면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전체적
    주방과 화장실이 철거되고 재사용하는 바닥장판은 보양작업이 이뤄진 상태입니다.. 거실은 마루시공 되어있는데 철거없이 장판시공 예정이라 보양작업은 하지 않았구요.
    오늘 오전에 비가와서 바닥이 금새 흙바닥이되어버렸네요.
    20180315_123354.jpg

  2. 주방
    20180315_123240.jpg
    주방은 원래 계획에 없었거든요. 그냥 필름시공만 할까했는데 후드부분이 오래되서 연통까지 끈적거리는 오염물질이 있고 후드도 매우낡아서 전체 철거를 급히 결정하고 철거 당일 주방철거까지 했습니다. 오늘 인테리어 담당자도 오셔서 바로 견적까지 받고 진행하기로 결정했네요. 한샘 등에서 견적도 받아보긴 했었는데 가성비로 일반브랜드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주방이 가장 큰 고민이긴 했는데, 주방이 좁은 상황이었거든요. 왼쪽에 냉장고가 있어서 좁게 느껴지는 주방인데, 보통 냉장고 제외하고 2500mm는 나와야한다고하는데 저희 주방은 2000mm정도까지밖에 안나오더라구요.
    냉장고 - 싱크대 -(약간의공간) - 가스레인지
    이정도의 구성이라. 약간의공간에서 조리를 하기에는 좁게 느껴졌기에, 냉장고를 빼고, 싱크대를 늘리는 대신 그아래 세탁기도 매립하고.. 주방을 넓게 만들어볼까 생각을 했는데, 주방매립 세탁기는 9kg 짜리밖에 안되고 이불빨래도 어렵고, 실용적이지 않을것 같아서 결국 지금 있는 구조대로 가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125만원(견적을 따로 받아서 총견적에서 제외되어있어요)

  3.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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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은 애초에 다 새로 할 계획이었는데, 타일바닥도 그렇고 오래되고 낡은 상태라서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전부 철거하고 나니 기분이 묘하네요.

이게 어제 철거까지 된 저희 집 상태입니다.
앞으로 변화되는 과정을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