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펙트 게임

boeun(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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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250px-퍼펙트게임2011.jpg
양동근은 랩보다 연기를 더 잘하는 것 같다. 연기를 더 많이하기도 하고. 지금 하고 있는 제3의 매력에도 나오던데. 조승우는 여기서 너무 샤프하길래 처음에 조승우 아닌줄 알았다. 지금이랑 다르게 예전에는 되게 말랐었다. 이미지가 완전 다르다. 그리고 조승우 사투리 너무 잘하더라. 조승우 이런 연기는 처음봤는데 원래 내가 갖고있던 조승우의 이미지랑 안맞아서 처음에는 좀 어색했는데 연기를 너무 잘하니까 갈수록 적응이 됬다. 영화는 그럭저럭 재밌었다. 야구팬들이 보면 되게 좋아할 것 같다. 그리고 어느정도는 야구를 알아야지 볼 때 재밌는 것 같다. 마지막에 야구하는 장면이 너무 길어서, 원래 그게 의도인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길고 좀 반복이라서 약간 지루했던 것 같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좀 감동적이었다. 이게 실화라고 하던데 진짜.. 그 두분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