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수업이라길래 젠더에 관련된 내용으로만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 젠더 관련 내용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처음과 끝에만 있다. 중간에는 다이어트, 사랑, 뭐 다양하게 있다. 우리는 모두 서로를 똑같은 사람으로 보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다. 사람으로. 그렇게 된다면 많은 것들이 변할 수 있을텐데. 그럴 텐데, 싶다. 이 책은 에세이를 쓸 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만 적을 것이다. 근데 어디까지 써야하나 싶다. 심사위원들이 이상한 사람들이면 바로 탈락시킬텐데. 그렇다고 어쭙잖게 중립을 지키면서 모두 화해해요~이딴 식으로 쓰고 싶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