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boeun(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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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로 유명하다. 나는 영화는 안봤고 책으로 읽었는데 책으로 읽으면서도 머릿속에 영화장면으로 떠오른다. 그만큼 전형적인 하이틴 영화를 그대로 책으로 옮겨놓은 것 같은 그런 책이다. 하지만 나는 하이틴 좋아한다. 재밌다. 하이틴은 어떻게된든 중박은 친다. 다 비슷하지만 그래도 다 웬만하면 재밌다. 실패하기 어려운 이야기인것 같다. 그리고 이 책도 재밌다. 가볍게 읽기 좋다. 근데 항상 이런 외국 하이틴 볼때면 우리나라랑은 너무 다른 것 같아서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 있지 생각한다. 실제로도 이럴까. 이건 책이나 영화라서 그렇겠지. 진짜 이해가 안가는 건 파티다. 근데 이거는 실제로도 굉장히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어떻게 그러지 싶다. 나는 외국가면 적응 못할것 같다. 모르는 애들한테도 막 말걸고 그냥 아무렇지 않고 모두랑 다 아는 것 같고 참 신기하다. 그래서 외국하이틴 보는게 재밌는 것 같다. 우리나라랑은 너무 달라서. 아예 마인드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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