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탐정 코난 : 제로의 집행인

boeun(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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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이 진짜 오래됐긴 한가보다. 어릴때 볼때는 폴더폰 썼는데 이제는 IOT테러까지 일으킨다. 모든 최첨단은 다 등장한다. 코드를 빼내서 무인 탐사 위성을 추락시키질 않나..그리고 코난을 다 보고 간 상태가 아니라서 안기준 씨를 잘 모르고 갔는데 역시나 뭐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다. 하여튼 멋있는 일하는 것 같기는 하다. 초등학생 때 이 영화 봤으면 꿈이 보안경찰로 바뀌었을 것이다. 무슨 일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멋있다. 특히 안기준 씨 두 개의 바퀴로만 운전하는거..진짜..사람이 너무 어이가 없으면 딴지도 안 걸고 싶어지는데 딱 그 심정. 그냥 와..했다. 절정을 찍었던 것은 차를 타고 날아서 하늘 위에서 뛰어내려 그 무인 탐사선을 축구공으로 차서 사람들을 구하는..정말 엄청나고 화려한 액션신을 보여주었던 그 장면. 너무 충격적이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안기준 씨의 애인은 국가.. 계속 마음에 들고 있었는데 그 대사 듣고 갑자기 매력 뚝떨했다. 무슨 아저씨도 아니고..그것도 재미없는 아저씨..그래도 이게 일본에서는 인피니티워보다 관객수가 더 많았다고 하니까 충격적이다. 그래도 코난 보는 사람이라면 봐야한다.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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