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 2가 개봉해서 다들 2를 보러갈 때 나는 집에서 1을 봤다. 방금 찾아보다 알았는데 이거 무려 14년전에 나온 영화였다..보면서 전혀 몰랐는데. 근데 그럼 14년이나 지나서 2를 개봉을 한건가. 대단하다. 2는 안봐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1은 일단 그럭저럭 재밌었다. 그것 말고는 딱히..할 이야기가 없다. 나름 재밌었다. 근데 왜 이렇게 여자들 몸을 다 똑같이 디자인했는지 모르겠다. 처음 엘라스티걸을 봤을 때 세상에 무슨 허리를 저렇게 해놨대..뭐 만화니까 했는데 나오는 모든 여자들의 몸이 다 저렇다. 상상력이 없는 건가. 그냥 생각을 하기 싫은건가. 2에서는 훨씬 더 다양한 체형의 여자들이 나와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