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봤다. 1때는 잘 못느꼈는데 지금 보니까 주지훈이 진짜 잘생겼구나 싶다. 하정우도 멋있더라. 목소리가 되게 좋은 것 같다. 1때보다 차사들의 이야기가 더 많이 나와서 차사들의 캐릭터를 좀 더 많이 알게 되고 그래서 더 매력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다. 1보다는 과거의 이야기가 더 많이 나와서 내용 전개는 그렇게 막 되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1보다 재밌었다. 내용이 반전있고 또 다른 반전있고 반전있고 또 반전있는 그런 내용이라서 재밌었다. 3,4부도 나온다고 하던데 차사들의 캐릭터성과 그들간의 관계를 잘 살리는 것이 재밌을 것 같다. 되게 매력있는 캐릭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