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boeun(51)
Published in
#kr
Words
174
Reading
1 min
Listen
Play
9y

다운로드 (1).jpg
닥터 스트레인지를 봤다. 가장 최근에 본 영화도 마블 영화였는데 어쩌다보니 또 보게되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나왔을 당시에도 정말 인기가 많았고 친구들도 전부 재밌다 하길래 한 번은 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넷플릭스에 올라왔다. 넷플릭스에 원래 마블 영화가 하나도 없었는데 이번에 두 개나 들어왔다. 디즈니랑 뭔가 계약이 있었나.. 아무튼 잘됐다 싶어서 바로 봤다. 재생하기 전에는 엄청나게 기대를 많이 했다. 베네딕트도 정말 좋아하는 배우이고, 나도 그 팔 빙빙 돌리면서 '도로마무 도로마무 계약을 하러왔다 ' 해보고 싶었다. 그런데 뭐.. 나는 도로마무 도로마무 하길래 그게 엄청 많이 나오는 줄 알았다. 별로 나오지도 않드만.. 그래도 그게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기는 하더라. 이 말은 나머지는 사실 별로 크게 재밌지 않았다는 말이다. 전부다 휙휙 넘어가고 급전개 쩔고 뭐..개연성도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고. 이야기도 그렇게 매력적이지는 않았다. 그래도 마법을 쓴다는 건 좀 차별성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마블에서 마법사는 로키 하나 밖에 없었으니까. 막 길이 여기저기 돌아가고 재구성하고 이런 것도 재밌었다. 근데 이건 약간 인셉션 같기도 했다. 캐릭터도 그렇게 매력적이지는 않았는데..그래도 베네딕트라서 그만큼의 매력이라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나름 재밌는 영화였다. 베네딕트 나오는 영드 셜록도 볼만한데 심심한 사람들은 한 번 보세요,,,,재밌어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