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

boeun(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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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 진짜 이쁘다. 진짜진짜 예쁘다. 이 영화는 그냥 앤 해서웨이의 외모 감상을 위해서 만들어진 영화이다. 내용은 중요하지 않다. 앤 해서웨이의 외모만으로 충분히 내용이 된다. 사실 내용은 별로 재미없다. 근데 앤 해서웨이 얼굴이 너무 재밌다. 그것으로 충분히 재밌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