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림걸즈

boeun(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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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귀가 호화로운 영화였다. 그 시대 때의 무대 같은 거 보는 것도 재밌고. 하지만 그거 빼고는 딱히.. 내용이 그렇게 재밌는 편은 아니었다.
팀은 역시 내부분열로 와해되는 경우가 많지.. 지금도 팀 같은 거 하면 불화설이니 왕따설이니 굉장히 많은데. 역시 팀은 힘들다. 에피가 그렇게 화 냈던 것도 이해하지만 친구들이 힘들어했던 것도 이해된다. 결국은 커티스가 쓰레기라는 거다. 그리고 이해해보려 해도 안되는건 디나가 커티스랑 결혼한 거.. 자기 친구는 쫓겨나서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데 그 친구 전남친이랑 결혼할 수 있나.. 그리고 작품 내에서는 자꾸 디나가 특색없고 가벼운 목소리라고 자꾸 그러는데.. 배우 캐스팅이 좀 잘못된 거 아닌가 싶었다. 비욘세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들어도 누가봐도 아니잖아.. 어쨌든 굉장히 귀가 호강하는 영화였다. 뮤지컬도 한 번 보고싶다

영화] 드림걸즈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