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김상욱의 과학공부

boeun(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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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을 읽으면 지식을 쌓게 된다는 느낌이 나서 기분이 좋다. 근데 어려워서 잘 안읽는다. 근데 이 책은 별로 어렵지 않았다. 나중에 양자역학 나오면 사실 뭔 내용인지 몰라서 좀 흐릿했는데 그래도 이해가 가게 설명을 해준다. 항상 과학은 알수록 더 멀리 있는 것 같다. 결국 깨닫는 것은 내가 모르는 세계가 너무 크고 무궁무진하다는 것과 과학자들은 진짜 대단하다라는 것이다. 작가가 과학은 교양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나는 과학을 잘 모르긴 하지만 그 이야기에는 동감했다. 일반 사람들도 좀 관심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우리가 셰익 스피어의 작품을 모르면 교양이 없다고 생각하며 부끄러워하면서 과학의 기본적인 것은 별로 그러지 않는다. 과학도 교양이라는 생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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