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나를 뮤트했다고 해서
님에게게 글을 쓸 방법이 없어
아내의 아이디를 빌려 글을 씁니다.
님의 글을 읽고
그동안 내가 써왔던 글들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 보았고
님이 쓰신글에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하며
님의 글을 뒤져 보았습니다.
님이 내글을 숨쉬는 이야기라고
폄하할 자격이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님이 숨쉬는 글로 폄하 하지만
내가 쓴 대부분의 글들은 나의 뜨거운 가슴에서 내온 이야기이며
대충 글보상이나 받으려고 억지로 만든글이 절대 아닙니다.
어떤 표절도 하지 않았고 순수한 나의 창작물 입니다.
"복사하여 붙여넣기 " 식의 반복적이고 드라이한 글을 쓰시는
님에게 평가받고 싶지 않은 소중한 내글입니다.
님의 많은 글을 읽어 봤지만
님이 누구의 글을 평가할 만한 능력을 갖추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나는 스팀의 미래를 보고 투자를 했고
열심히 글을 쓰며 스팀잇 내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1년가까운 세월을 올인 한 사람 입니다.
나름 스팀잇에서 잔뼈가 굵은 스티미언 입니다.
이런 나를 삼성전자에 다니는
님의 친구들과 비교하는것은 나에 대한 모독입니다.
님은 절필을 선언하게 할만큼 충격적인 저격을 하셨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뮤트를 하고
물건을 팔고 있는 님은 어떤 사람 입니까?
비겁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님의 행태가
과연 내가 그동안 생각했던 님이 맞습니까?
님이 쓰신글을 읽고 글쓰기를 그만 둔다는 선언을 했습니다.
허나 님같은 분도 글을 쓰는데
내가 스팀잇에서 글을 쓰지 말아야할 이유가 없어
다시글을 쓰고
님의 자랑스런 친구들이 감히 쳐다볼수 없는 만큼의 돈을
스팀잇에서 벌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님은 인격모독을 해놓고 나에게는 사과 한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나는 님이 나의 정신적 피해에 대한
합당한 조치를 먼저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님은 뒷짐만지고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나의 인격을 판단하실 만큼 큰 그릇을 가지신 분이니
어떻게 하실지는 기다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