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다양한 장르의 미드를 찍어내는데 이번에는 아주 대놓고 떡밥 드라마를 만들었다. 떡밥 드라마는 어떤 숨겨진 이야기의 진실에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놓고 이야기를 진행하는 방식의 드라마를 말한다.
차라리 이렇게 대놓고 떡밥드라마를 지향하는 갓도 좋은것 같다. 약간 약오르기는 하지만 뭔가 호기심을 자극해서 이거 보고 싶어서 삶에 활력이 되는 것 같다.
임사 체험을 통해 알지 못하는 차원을 경험하거나 예지몽을 꾸는 등의 초자연적인 현상이 주인공에게 나타난다. 그녀의 러시아의 대부호의 딸에서 미국의 고아로 살다가 평범하지만 주인공을 사랑의 이름으로 억압하는 부모 밑에서 정신병자는 아닌데 정신병자로 살아간다.
스토리 자체는 잘 만들었는데 과거의 이야기와 현재의 이야기가 진행될때 현재 이야기가 좀 지루한면이 있다 과거이야기는 꽤나 몰입감이 충만하다.
시즌2를 염두에 두고 곳곳에 암시를 둔것이 아쉽다 원래 원작은 어떻게 끝낼려고 했었는지 …
나름 몇일동안 삶에 활력이 된 미드 OA
떡밥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