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케이션이란 미드가 있다. 우리에게는 엑스파일이라는 미드에 멀더요원으로 유명한 배우가 주연으로 하는 한 에피소드가 25분정도에 가벼운 미국식 성인 드라마이다.
여기서 주제는 거의 한가지 주인공 행크의 여성편력이 난무한 상황과 행크의 가족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이라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 두가지 주제를 정말 절묘하게 잘 어울리게 만들었다.
거기에다가 묘한 삶에 대한 감동도 만들어 낸다 .
뭐 항상 티비속 세상은 어느정도 판타지적인 세상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너랑 자고 싶다고 말하고 여자는 OK 하는 원나잇스탠드가 너무나 자연스러운 세계
미국 캘리포니아의 LA 에서 벌어지는 행크의 멋진 여성편력~!!
굉장한 미인들이 많이 나오고 과감하고 어색하지 않은 베드씬 장면들
섹스를 남녀간에 그냥 할수도 있는 걸로 생각하는 세상
캘리포니케이션에서는 에피소드마다 이런걸 보여주고 있다.
한국에서 #미투 운동이 한창일때 나는 그 전부터 이 캘리포니케이션을 보고 있었다.
거의 하루에 1편씩 매일 매일 볼때가 제일 많았다.
이 멋진 세계관에 빠져서 그리고 이쁜 배우들이 나이든 행크에게 대쉬하는 장면들이 나름 즐겁게 보고 있었는데 ...
여기 캘리포니케이션에서는 여성/남성간에 자기 상사든 부하직원이든 성적인 면에서는 너무나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나랑 섹스할래 하는 모습에 익숙하다가
대한민국에서는
- 검사가 성추행을 당하고도 꾹참았다는 뉴스
- 조민기가 학생들에게 각종 성추행을 한 뉴스
- 안희정도지사와 그 비서와의 스캔들
- 정봉주는 만약 사실이라도 키스시도 정도로
- 호랑나비 김흥국에서의 성폭행 뉴스를 보면
O,.o;;
뭐지 !?
나는 그냥 무감각하게 생각이 드는 거다.
이거 미드속 행크는 맨날 저러고 사는데 ???
주위 사람들 반응이나 와이프의 반응을 보며 조용히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 #미투 는 좀 이상하기도 하고
권력에 의한 여성에 대한 남성에 강압이나 지위나 취업을 미끼로 하는 그런게 미투 같던데
이제 4시즌까지 다 보고 5,6,7시즌을 다 볼때 쯤이며 왠지 #미투는 끝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