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평일날 지상파와 종편에 시청자수를 비교한걸 보면 대략 답이 나온다.
뉴스프로그램만 봐도 JTBC의 뉴스룸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프로그램들은 거의 지상파의 9위 불타는 청춘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올림픽 기간에는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결국 JTBC 뉴스룸에서 나오는 광고수입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볼수있다.
여기서 결국 답이 나온다. 가만히 있으면 전체 시청률이라는 제로섬 싸움에서 5위에도 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결국 이런 종합편성 채널은 뉴스제작에 있어 지상파를 따라갈수가 없는 한계가 있는 형국인것이다.
대부분의 케이블 채널의 시청자수도 최고 순위가 500만이 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결국 고품질 뉴스도 돈이 있어야 만들수가 있는데 뉴스룸은 결국 돈이 너무나도 부족한 형국이다. 이상황을 벗어날 방법은 사실 딱히 없는데
뉴스룸 혼자 아무리 잘나가도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다.
조선일보가 아무리 정치면에서 꼴통보수라고 해도 구독자 1등인 이유는 그들이 벌어들이는 광고수입이 다른 지면에 풍성함으로 나타가기 때문이다.
이신문사가 쏟아내는 각종 특집기사들은 다른 신문을 앞도하는 형국이다.
TV에서도 비슷한 상황이다. KBS는 뉴슬 제외하고도 대단히 많이 드라마나 연예/오락 프로그램이에서 엄청난 광고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는 결국
뉴스룸의 최근 무리한 미투 보도라는 무리수를 두고 있다.
결국 미투운동이 시들하면 또 다른 자극적인 뉴스를 내보내게 될것인데 이는 일종에 어그로 전술로써 당장은 먹힐지 모르지만 JTBC를 장기적으로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들것이다.
그렇다고 딱히 이런 지상파와 종편에 대결에서 승리를 거둘방법이 별로 없어 보인다. 거기에 두군데 지상파 뉴스프로그램이 정상화에 가까워지면서
틈새시장에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던 뉴스룸으로썬 굉장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할수있다.
그런데 시청률을 장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선택한것이 여성인권증진이라는 미명하게 벌어지는 미투운동을 선택한것은 결국 어그로를 끌고 뉴스를
보는 사람으로써 피곤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서 뉴스룸으 더욱 잘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단숨에 특종을 통해 성장하기보다 뉴스룸을 제외한 다른 방송프로그램에서 골고루 성공할수 있도록 큰틀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뻔한 소리지만 결국 이길이 정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