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 (정유정),뒷부분을 내가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듬
한국 소설은 잘 읽지 않았다.
더구나 공포 스릴러 종류같은건 주로 일본것을 읽곤 했는데 우연히 정유정이라는 작가가 오랜만에 쓴 신작이라는 종의 기원을 읽었다
장르는 심리 스릴러에 고어물을 섞은것 같은 느낌이다
작가가 후기에 몇번이나 소설을 엎었다고 하던데 주인공 유진의 심리와 스토리 전개에 모순적인면을 없애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고 단순 인관관계 뿐만 아니라 스토리상 그것이 드러라는 과정을 잘 표현 했다.
결국 아주 안좋게 끝나는 것으로 됬지만 오히려 공포감을 주었던 것은 주인공 유진이 사실은 정상인인데 사이코패스로 오해를 받게 된다는 점이다.
이부분이 좀더 비밀이 들어나는 쪽을 중점으로 해서 이야기를 풀었으면 어떠 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해진이모가 왜 유진을 사이코패스로 생각하게 하는 오해들과 리모트라는 약의 부작용과 그리고 그런 오해들이 겹쳐지면서 유진을 정신을 갏아먹에 되는 …
정상인이 미치광이로 되어가는 과정을 후반부에 더 집중했으면 어떠했을까 ? 하는 생각이 든다.
좀 더써야 할것 같은데 작가가 너무 힘들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못하면 그냥 그런 평범한 소설이 될만한 소재이기 때문이였을 것이다.
한국소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게된 아주 좋은 소설이다.
유진은 사실 정상이였다. 그런데 오해가 쌓이고 해진이모가 처음에는 그를 사이코패스로 알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가 그냥 정상인것을 알았지만 그걸 밝히기가 어려워져 그냥 그걸 리모트라는 약을 계속 복용하게 하고 의사로써 자신를 속인다. 그런것이 결국 유진의 조사에 의해 들어나고 … 결국 다국적 제약회사의 희생양이였던 것이다.
이런 결말이 내가 상상한 결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