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bluesky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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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 관심이 있는 아이가 공룡을 만나고 싶어 공룡 화석을 찾아보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다. 화석이 발굴되는 과정이라든가 공룡뼈를 찾고 나서 공룡모양으로 만드는 과정을 알려주는 책이다.

올해 7살이 된 첫째는 사달라고 하는 것들이 많아졌다. 몇 일 전부터 아이가 공룡호박보석 만들기를 사달라고 했다.

주문해서 오늘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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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도착해 있는 걸보고 아이는 빨리 같이 하자며 난리다.
대충 씻는 둥 마는 둥 하고는 아이랑 만들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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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호박보석을 만드는 준비물이다.
1.글리세린을 비커에 놓고 녹인다.
2.녹인 글리세린에 색소를 넣고 틀에 절반쯤 녹인 글리세린을 붓는다.

  1. 냉장고에 틀을 잠깐 얼린다.
  2. 다시 한 번 글리세린을 녹여 처음에 넣은 틀에 부어 넣고 그림을 넣어 고정시킨다.
  3. 남은 글리세린을 다 붓고 냉장고에 넣어서 15분 동안 얼린후 틀에서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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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완성된 공룡호박 보석이다. 그림이 공룡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공룡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다.

공룡호박보석을 만든 뒤에 공룡화석 발굴하는 체험 키트를 줬더니 엄청 좋아하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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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룡화석에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린 후에 화석을 판다.
  2. 화석을 파는 중간 중간 흙먼지를 털면서 판다.
  3. 화석을 다 발굴히면 물로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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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파고 있는 첫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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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을 다 발굴해서 보여준다.

책을 읽어주고 공룡 관련 실험과 발굴 체험을 하게 했더니 더 효과가 있는 듯하다.

그리 큰 힘 안들이고 아이랑 놀아 줄 수 있어서 좋다.
직장맘이니 퇴근하고 와서 아이랑 제대로 30분만 놀아줘도 된다는 말에 공감했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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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감사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