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일이 잘 안되더니..여러 가지가 날 지치게 한다.
요즘에 몇 일동안 잠을 깊게 못자고 계속 선잠들을 잘 때가 많아서 입술이 부르텄는데 오늘은 방광염의 초기 증세가 나타나기도 했다.
그래도 고객들을 만나러 가야해서 출근을 해서 갔었는데 아침에 만나는 고객은 시간을 1시간 뒤로 약속을 미뤘고 오후에 만나기로 한 분은 집까지 가서 벨을 누르니 벨도 안되, 전화도 안돼, 문자나 톡을 보내도 지금까지 아무런 답이 없었다. 게다가 지인을 통해서 내가 투자한 돈이 반토막 났다는 연락하도 받아서 더 힘이 빠지기도 했다.
난 좀 더 잘 해보려고 의지를 갖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의욕을 자꾸 꺽는다.
좀 더 나자신이 멘탈이 더 강했으면 좋겠다.
웬만하면 흔들리지 않고 곧게 나아갔으면 좋겠는데 자꾸 나약해진다.
일도, 사람도, 내 자신도 너무 지치는 하루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날이 되기를 바란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내일은 더 많이 감사하고 더 많이 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