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왔는데 옆집에 사는 언니가 놀러 오라며 전화를 했다.
그래서 바로 좋다고 하고 놀러갔다.
옆집에는 최신 유행하는 장난감이 많다.
옆집에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시리즈별로 있다.
옆집에 놀러올 때마다 새로운 장난감이 있다.
우리집 아이 둘과 옆집아이 둘.
남자 아이 셋과 여자 아이 하나인데 확실히 남자아이랑 여자아이랑 성향이 다르다.
남자아이들은 바로 변신로봇이랑 변신 자동차를 가지고 논다.
여자아이는 바로 인형을 가지고 와서 인형을 나란히 놓으며 안아주고 예뻐해준다.
물론 성향이 꼭 그런 건 아니지만 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나뉘는 것 같다.
그렇게 하라고 한 것도 아닌데 많은 부분에서 여자 아이와 남자아이의 성향의 다른 것 같다.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노는 동안 나랑 언니는 맥주를 한잔씩 했다. 옆집에 오면 빠지지 않는게 맥주와 아이들 먹는 음식들이다. 아이들이 알아서 놀아주니 이런 여유를 부릴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옆집언니는 요즘 주식을 조금씩 하고 있다고 한다. 조금 오르면 팔고 또 적당한 걸 사고 조금 오르면 팔고 하는식으로 한다며 말하며 여윳돈이 있으면 나한테도 주식을 해 보라고 했다. 너무 이름 없는 거 사지말고 그래도 이름 있는 걸 사라고 얘기해 주었다.
난 주식 말고 스팀잇과 비트코인에 시간과 돈을 투자할 생각이다. 여윳돈이 많이는 없지만 난 스팀잇이 더 좋다. 공감도 되고 , 소통도 하게되고 정보도 얻게 도 얻고. 돈도 벌고, 1석 4조인 스팀잇을 더 즐겨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성향은 다 다른 사람들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서로 어우려서 사는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