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첫째가 전에 스타필드 가기로 했으니 오늘가자고 계속 얘기를 해서 스타필드에 다녀왔다. 스타필드에 가자고 한 이유는 게임하는 곳이 있어서 가자고 한 것이다.
게임하는 곳에서 게임하고 점심 먹고 집으로 돌아오기로 하고 갔다.
주차하고 들어간 곳이 바로 게임하는 곳이었다.
가상현실 체험, 축구, 다트, 농구, 총쏘기, 낚시, 캐릭터 자동차타기 등이 있었다.
첫째에게 얼마의 금액을 정해서 말하고 그 금액안에서 하고 싶은 게임을 잘 선택해서 하라고 말해주었더니 한번 휙 둘러 보고 바로 낚시게임을 했다.
둘째는 그냥 여기 저기 돌아다니기 바쁘다. 타요도 타보고 뽀로로도 타보고 엠버도 타보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하며 한번씩 만져본다.
게임장 옆에 까쵸라는 인형과 사진 찍는 곳도 마련해 놓았다.
우리 아이들은 사진을 안 찍는다해서 그냥 인형사진만 찍었다.
게임하고 나서 다른 곳으로 가니 볼 것도 해 볼 것도 다양하긴 했다.
레고로 만든 것들도 있고, 예쁘게 꾸며놓은 조형물도 있었다.
오늘은 구경도 즐기는 것도 구경할 것도 아니라 음식점도 눈앞에 보이는 곳에 가서 주문했다.
랍스터밥+샐러드
해물잠발라야 리조또
이렇게 먹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은 차안에서 잠이 들었어요.
다음에는 좀 더 느긋하게 구경하며 재미난 것도 즐겨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