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송지희 강사 분을 모시고 강의를 들었어요.
제목에서부터 제 시선을 사로 잡더라구요.
(사진은 뒤에서 찍어서 다른 사람 뒷통수가 보이네요 ㅜㅜ)
아이들은 부모의 환경을 보고 자란다는 말을 하면서 아이들을 키울때 경제력도 필요하지만 부모력도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부모도 실력이 있어야 한다고 하며 아이키우면서 부모가 행복하고 아이와 정서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일을 하든 하지 않던 아이와 제대로 30분을 놀아주라고 말했어요. 아이랑 24시간 같이 있는다고 되는게 아니라 짧더라도 제대로 소통하며 놀아주라고 해요.
독재자부모
심부름꾼부모
감정형부모
(한 개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사진에는 없네요ㅜㅜ)
전... 감정형부모인 듯하더라구요.. 제일 안 좋은 약육방식을 가지고 있었더라구요. .
부모가 화가났을 때 멈추고 생각하고 말하라고 하셨어요. 멈춰서 왜 화가났는지 생각하고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고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안되는 것에 대한 대안을 말해주라도 했어요.
예를 들어 욕실에서 너무 뛰어서 엄마가 화났을 때 욕실에서 뛰면 재미있고 즐거울 것 같다는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고 욕실에서는 미끄러워 다치거나 위험할 수 있음을 말해주고 뛰는 건 밖에서만 뛰는 거라든지 집에 뛸 수 있는 무엇가를 만들어 주며 거기에서만 뛰도록 하라고 하네요.
아이가 둘 있는 집에서 싸울때는 피해를 받은 아이먼저해결을 하고 그다음 피해를 준 아이에 대해서 얘기를 하라고했어요.
다른 말씀도 해 주셔서 제가 다이어리에 적었는데 다이어리를 회사에 두고 왔어요. 그래서 생각나는게 이게 다네요.
이 강사님의 포인트는 '아이와 정서적으로 공감을 잘 해줘라' 입니다.
부모력을 조금씩 키우고 내 아이와 정석적으로 소통을 잘 하도록 해야겠어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