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팩토리오(Factorio)입니다! 모바일분들은 데이터 주의!!
저한테는 이 게임이 문명 못지않은 악마의 게임일 정도로 중독성이엄청났었습니다.
스팀에서 21000원에 판매하고있으며 평가만 들어가셔도
이 게임이 얼마나 명작인지 아실겁니다.
아무리 평가창을 내려도 비추천이 안보여요...
그럼 본격적으로 게임에 대해서 소개해보겠습니다!
게임의 주인공이 외계행성에 불시착합니다. 근데 이 친구가 공대생이라 그런지 자원을 캐고 공장을 짓기 시작합니다. 다른 서바이벌게임과는 다르게요.
행성에는 나무,철,석탄,구리,우라늄,원유 등의 다양한 자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원을 캐면 원석의 형태로 나와 다른 생산품을 만들기 어렵죠.
그렇기 때문에 원석을 위와 같이 화로 같은 곳에서 제련을해야합니다.
하지만 일일히 하기 힘든 작업들이기 때문에 자동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동화 시설로 만든 자원들을 이용하여 더 많은 시설을 만들어
더 큰 자동화시설로, 그로써 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해나가는 겁니다.
위에 보이는 레일, 투입기, 생산시설을 통해 자동화 시스템을 만들어놓으면 나중에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밑에 처럼 될 수 있습니다.
처음보시는 분들은 "와 이런걸 내가 어떻게해?"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저도 그런 생각으로 게임을 시작했지만 튜토디얼을 해보고 게임을 하며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일까를 생각하며 하다보니 내 머리에서는 나올 수 없는 시스템이 나왔을 때의 그 쾌감이 이 게임을 하는 이유 중 90%는 되는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이 조금은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충분히 여러분도 이런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행성에는 외계 생명체도 살고 있고 주인공을 공격하기도 합니다.
그에 따른 방어체계와 무기도 연구하여 준비해야겠죠.
저는 게임소개기 때문에 이렇게 간단히 말하는 것이지만 이 게임은 정말 콘텐츠 과다입니다.
해야할 것도 많고 신경써야 될 것도 많아요. 자원, 전투 뿐만 아니라 연구, 전기, 인공지능, 교통 등 다 혼자서 컨트롤하고 시스템을 구축해야합니다. 자동화 시스템을 멋지게 구축하고 꾸준히 플레이하다보면
결국 최종목표인 우주선 발사로 엔딩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이 게임을 정말 잘 설명하는 공식 트레일러가 있으니 한 번 시청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아마 글을 읽으셨다면 무슨 게임인지는 파악했을 겁니다.
취향에 맞는 분도 있겠고 맞지 않는 분도 계시겠죠. 만약 이 글을 보고
"뭔가 재밌어보이는데"라고 생각하신 분이 있다면 무조건 시작해보라고 추천드리고싶네요.
정말 하나하나 시스템을 생각하며 구축하고 나중에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이 모든 것들이 알아서 돌아가는 걸 보면 정말 엄청난 행복감을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 전략시뮬레이션생존게임 (팩토리오) 게임 소개였습니다!
흥미롭게 보셨다면 팔로우 , 댓글, 보팅 부탁드립니다!!
움짤들은 모두 팩토리오 공식 트레일러와 공식 게이밍 트레일러로부터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