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극성팬은 아닌데, 이런건 기다릴수 없죠. 4월 25일 개봉 당일에 강동cgv에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보고왔습니다.
스포가 없는 감상평은 '??? 뭐지? 이걸로 끝이 아니고 후속편이 있는건가? 인피니티 워 2가 나와야할것 같다'입니다. 허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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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스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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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
강동cgv는 4월 29일에 영업을 마감하고, 5월부터는 메가박스가 들어옵니다. 5호선 굽은다리역에 최신cgv가 들어서더니 여기는 결국 문을 닫네요. 가장 cgv답지 않은 극장이였죠. 분위기부터 층별 인테리어까지... 1층 커피매장은 할리스에서 투썸으로 바뀌더니 영화관을 포기하네요. 영화보다 역시 카페가 마진이 많이 남나요? 의자는 새것으로 모두 교체된 상태입니다.
CGV에서 영화보려면 차를 타고 나가야합니다. 차라리 독립영화관이였으면 덜 아쉬웠을텐데. 왜 하필 메가박스? 메가박스는 상영관 중에서 3인자인데? 독립영화관을 제외하면 꼴찌
<개인적인 이야기>
영화관 근처에서 쥐포와 오징어를 팝니다. 처음에는 맛있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이상한 향이 났습니다. 구린내? 역한 내? 그것때문에 남은거 다 버렸습니다.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 사람들이 구매하는 광경을 보지 못한 이유가 있었구나... 제가 향이나 맛에 민감하기 때문에 그 점을 감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