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이 정말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조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소위 짜집기를 잘한것입니다. 현대함호학의 핵심을 채용했고 전자서명을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해쉬함수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pow를 도입해서 이중지불의 문제를 해소했습니다.
위에서 짜집기한 것 모두 독창적으로 개발한것들이 아니고 기존의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이런방식으로 최초의 공개블록체인 비트코인이 출현한 것입니다. 최고의 발견은 사실 공개키 개인키 방식의 암호방식입니다. 하여튼 비트코인 구현도 엄청난 사건입니다.
이번에 또한번의 획기적인 도약이 이뤄졌습니다. 잘알고있는 가빈 안드레센등이 참여하여 블록전파방식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해결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compack block, xthin block 등의 방식으로 노드간 자료를 주고받았습니다. 그런데 블록이 커지면 채굴자가 주변노드로 채굴블록을 전파하는시간이 상당히 증가합니다. 즉 큰 블록을 채굴하면 전파에 매우 불리하게 됩니다. 요즘은 하드, ssd가 매우 싸져서 총블록의 용량이 큰것은 문제없습니다. 대신 매번 채굴되는 블록을 효과적으로 주변에 전파하는가가 핵심문제입니다.
이것을 미리 메모리풀에 대기하는 전송자료중에서 채굴블록에 들어간 것만을 가리키는 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해결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블록을 받아서 전송자료가 옳고그른지 체크할 필요가 없이 바로 채굴블록정보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풀에 올라온것들은 모두 검증이 끝난 유효자료들입니다.
전송자료 테이블을 전달하는 방식이 graphene 입니다. 이것은 iblt(테이블)와 bloom filter를 이용합니다. 이 방식으로 100메가 이상 1기가 블록을 전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사실 1기가 블록을 쓸일은 10년 내에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