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에서도 포크가 일어납니다. pow를 sha256를 바꾸고 코인을 10배로 갯수 늘리는 것 외에 특별한것 없는것 같습니다. 현재 코인들은 갯수가 처음부터 정해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하드포크로 가지치기 하는 상황에서 코인수 고정이 별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가격변동성이 하루에 수%에서 수십%까지 있는 상황에서 코인갯수 고정이 별 의미없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코인 인플레이션을 낮은 수준으로 세팅하는게 더 좋을것입니다.
비트코인을 년간 코인수 인플레를 0.3~0.5% 정도 지속적으로 한다해도 비트코인 시스템에 아무 문제없을것입니다. 하루에 비트코인 가치가 5~10%변동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년간 코인수 인플레 0.5%는 정말 낮은 수준입니다. 이번에 라이트코인 가지치기 하는건 일종의 코인수 늘리는 효과가 큰것이라 봅니다.
비트코인은 비캐,비골등으로 간접적으로 코인수 늘린셈이고 비캐는 비캔(캔디)로 늘리고, 이번에 라이트코인은 라캐(라이트코인 캐시)로 늘립니다. 이더로 이더클래식으로 늘린 과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더가 pos로 전환할때 pow유지하는 가지치기 한다면 코인수 늘리는효과 대단할 것입니다.
이런 현실에서 희소성 주장하는 것 보다 코인수를 년간 정해진 비율(0.3~1%범위)로 늘리는 선택을 하는 편이 좋을 수 있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은 화폐시스템에서 매우 취약한 구조입니다. 코인수가 정해진게 좋은게 아니라 오히려 경제적 관점에서는 나쁜것입니다. 디플레이션 화폐가 경제 활성화에 유리한 구조입니다. (양화보다 적절한 악화가 경제활성화에 유익함). 비트코인을 화폐가 아니라 주식관점에서 보더라도 발전함에 따라서 회사가 유상증자,무상증자하듯이 갯수 늘리는 선택은 나쁘지 않습니다. 이 선택을 과감하게 비트코인 캐시에서 도입해주길 바라는데 합의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유명한 틴톰님 글 참조
https://steemit.com/coinkorea/@tintom/qph6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