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암호화폐가 알려지면서 혹시 주류화폐까지 위협할 수 있을거란 예상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화폐의 핵심은 폭력입니다. 이게 뒷받침 되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습니다. 한 국가내에서 군대와 경찰을 움직이는게 돈의 권력입니다. 그러므로 법정화폐가 주류로 자리잡고 그 자리를 내놓지 않습니다. 암호화폐는 예를들면 "금"과 같은 투자 수단일수는 있습니다. 금보다 융통성이 높아서 이동,보관이 획기적으로 좋은게 특징입니다. 암호화폐는 틈새시장에서 커가는 것입니다.
암호화폐 대부분은 새로운 시대의 한 회사지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회사지분을 사고파는 사설 거래소가 지금 생기는 것입니다. 현재는 이것들이 사설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기존 증권거래소보다 막강한 파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24시간 거래시스템 자체를 돌리는 건 쉬운일이 아닙니다. 암호화폐거래소를 회사 주식처럼 일정 지분을 거래하는 거래소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최근 망한 유빗을(암호코인거래소) 싼값에 인수해서 잘 키우면 새로운 시대의 주축이 될 수있는데 능력이 안되서 안타까울뿐입니다.) 앞으로 여러 회사들이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제공하지만 동시에 회사에서 암호코인을 만들어서 배포할것입니다. 어떤 경우는 회사 주식가치보다 그회사에서 관리운영하는 암호코인가치가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에서 거래소를 폐쇄한다는 것은 엄청나게 멍청한 짓입니다. 거래소를 빨리 제도권내에 안착시키고, 특히 회사들이 암호코인을 만들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코인 ICO를 적극 장려해야 합니다. 미국,일본,스위스 등이 괜히 선진국이 되는게 아닙니다.
앞으로 10년,20년 후에는 주식,증권거래소와 코인거래소가 국가가 관리하는 주요거래소일것입니다. 국가는 여기서 코인 거래에 대해서 거래세를 이용해서 삥뜻는 장사를 해야합니다. 현재 한국은 외환제도 때문에 미국일본과 코인가격차이가 심하게 나고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블럭체인 산업에서 상당히 불리한 상태에서 경쟁하는 것입니다. 개발자들은 반대로 프리미엄을 더 받고 일하기 때문에 김치프리미엄은 블럭체인개발팀에게 호재입니다.
결론적으로 암호코인이 일종의 회사 지분이라고 보면 쉽습니다. 아무리 날뛰어도 정상적인 국가에서 법정화폐를 위협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