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도입되는 비트코인 선물은 제도권 진입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물입니다.
선물매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적정가격을 찾는데 큰 역할 할것을 기대합니다. 지금보다 거래가 더 확대될 것은 확실합니다.
btc선물이 절름발이 인 이유는 차익거래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가격이 비싼 선물을 매도하고, 현물(btc)매입하려면 선물 거래소내에서 동시에 현물을 취급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증권등은 보관,관리를 거래소나 예탁원등에서 할 수 있으나 비트코인은 예탁해줄 기관이 없습니다. 예탁하다가 해킹당해서 날아가면 복구하려면 DAO사태처럼 하드포크해야 합니다. 보관실수를 커버하기 위해서 비트코인에 대해서 하드포크를 요구할 수 없다는건 당연합니다. 대마는 살려주고 개인의 해킹손실은 복구안해주는것은 윤리적으로 심각한 결함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선물 차익거래가 불가능 한 상황에서 선물의 거래량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비코자체가 변동성이 매우 큰 특성이 있는데 선물보유의 위험도는 상당할것입니다. 차라리 현물btc를 보유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선물매수는 차라리 btc현물 보유가 더 싸다,현물은 마진콜이 없어서 안전하다.
선물매도는 변동성이 높아서 상방으로 마진콜 당할 위험이 높다. 선물매도,현물보유하는 차익거래 전략이 불가능하다. 선물매도는 정해진 기간(1달,3개월)내에 수익이 발생해야하는 시간위험이 높다
제도권에 들어갔지만 거래활성화는 한계가 있고, 존버못하는 선물은 손실보면 버티기 불가하므로 무조건 불리한 게임입니다. 비코선물은 타짜들을 위한 상품입니다
**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 **
한국의 비코 가격이 고공행진을 보이면서 한국에서 거래되는 코인들모두 김치프리미엄붙습니다
선물거래가 시작되도 그 이유로 김치프리미엄이 없어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비트코인 프리미엄상승 ->
차익거래위해서 국내거래되는 알트코인매수 ->
비트렉스,폴로닉스,비파로 전송 ->
외국거래소에서 알트코인매도, btc확보 ->
국내 빗썸,코인원등으로 전송해서 비트코인 매도
이 과정에서 모든 알트코인에 비트코인 수준 김치프리미엄이 생깁니다.
국내거래소에서 알트코인 피바다안되는 이유는 김치프리미엄때문이고, 국외거래소에서는 알트코인들 피바다입니다. 비코가 달리면 알트코인들은 모두 하락하게 되있습니다. (국내차익거래자들이 외국거래소 알트코인 하락에 일조하고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독주하는데 이상하게 국내거래 알트코인들이 폭락하지 않는 이유는 차익거래자들의 매수세입니다. 김치프리미엄이 빠지면 차익거래가 감소할 것이고 동시에 알트코인에 대한 외국거래소 매도압력이 감소하면서 알트코인 상승합니다. 그런데 국내 알트코인은 프리미엄이 있어서 프리미엄만 감소하고 상승혜택은 별로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