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암호화폐 시장을 강타한 시큐리티 토큰, 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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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17년 한 해 동안 ICO를 통해 1조 달러가 넘는 금액이 유통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하반기, STO라는 개념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ICO, IEO와는 다른 STO! 유틸리티 토큰과 시큐리티 토큰의 개념부터 하나하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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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imagesbank

유틸리티 토큰의 개념

유틸리티 토큰은 특정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재까지 가장 많이 팔린 형태의 토큰입니다. 쿠폰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쉬운데요, 커피 쿠폰으로 커피를 마실 수 있기도 하지만 그 쿠폰 자체를 거래할 수도 있는 것처럼 유틸리티 토큰도 해당 블록체인상의 서비스 이용료나 구매 등에 사용할 수도 있고 토큰 그 자체를 거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틸리티 토큰은 그 소유 네트워크의 경영에 관여할 수 없고 지분도 받을 수 없습니다. 내가 어떤 카페의 커피 쿠폰을 수천 장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 카페의 성장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가를 받을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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