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Login
Signup
blue-eagle
@blue-eagle
62
Followers
4
Following
0
Follow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9-10-07 05:05
RSS Feed
Subscribe
Commen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blue-eagle
kr
2019-10-27 04:56
RE: (100%) The Devoted Friend (3)
[101E] 물쥐가 물었다. “방앗간 친구는 어떻게 됐는데?”
$ 0.053
1
blue-eagle
kr
2019-10-27 04:56
RE: (100%) The Devoted Friend (3)
[100E] 방울새가 말했다. “음, 여기까지야.”
$ 0.047
1
blue-eagle
kr
2019-10-27 04:55
RE: (100%) The Devoted Friend (3)
[99E] “그래서?” 물쥐가 긴 정적을 깨고 말했다.
blue-eagle
kr
2019-10-27 04:54
RE: (100%) The Devoted Friend (3)
[98E] “방앗간 친구가 대답했어. ‘뭐니뭐니해도 제게 큰 손해죠. 아니, 저는 그에게 제 외바퀴 손수레를 줄 정도로 잘 해줬답니다. 이제는 그걸 가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통 모르겠어요. 집에 두자니 거슬리고, 상태가 안 좋아 팔아도 값을 받기도 어렵고요. 다시는 남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도록 단단히 신경 쓸겁니다. 인심이 후하면 항상 고통스럽죠.’”
blue-eagle
kr
2019-10-27 04:51
RE: (100%) The Devoted Friend (3)
[97E] “대장장이가 말을 꺼냈지. ‘한스의 죽음은 분명 모두에게 큰 슬픔입니다.’ 장례식이 끝나고 모두들 편안히 주막에 앉아 향긋한 포도주를 마시고 달콤한 케이크를 먹었어.
blue-eagle
kr
2019-10-27 04:49
RE: (100%) The Devoted Friend (3)
[96E] “방앗간 친구가 말했어. ‘저는 한스의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 그러니 제가 상석을 차지하는게 맞겠군요.’ 그렇게 그는 긴 검은 망토를 걸치고 행렬의 가장 앞쪽으로 걸어 나갔어. 그리고 이따금 커다란 손수건으로 두 눈을 닦았지.
blue-eagle
kr
2019-10-27 04:47
RE: (100%) The Devoted Friend (3)
[95E] “모두들 한스의 장례식에 왔지. 누구나 한스를 좋아했거든. 그리고 방앗간 친구는 상주를 자처했지.
blue-eagle
kr
2019-10-27 04:44
RE: (100%) The Devoted Friend (3)
[94E] “하지만 폭풍우는 점점 더 거세졌고, 빗줄기가 세차게 쏟아졌어. 한스는 의사가 어디로 가는지 볼 수 없는 데다가, 말을 따라잡을 수가 없었어. 마침내 한스는 길을 잃어 깊은 구덩이가 널려 있는 무척이나 위험한 언덕을 헤매다 익사하고 말았지. 다음날 거대한 물웅덩이에 떠 있는 한스를 염소 지기들이 발견하고 한스의 집으로 옮겼어.
blue-eagle
kr
2019-10-27 04:39
RE: (100%) The Devoted Friend (3)
[93E] “의사는 말했어. ‘알겠다!’ 의사는 말과 커다란 부츠, 그리고 랜턴을 가져오게 하고, 아래층으로 내려왔지. 그리고는 방앗간으로 달려갔는데, 한스는 뒤에서 터벅거리며 뒤따라갔어.
blue-eagle
kr
2019-10-27 04:37
RE: (100%) The Devoted Friend (3)
[92E] “‘방앗간 친구 아들이 사다리에서 떨어져서 다쳤어요. 당장 선생님이 오셨으면 해요.’
blue-eagle
kr
2019-10-27 04:36
RE: (100%) The Devoted Friend (3)
[91E] “‘한스야 무슨 일이니?’
blue-eagle
kr
2019-10-27 04:35
RE: (100%) The Devoted Friend (3)
[90E] “‘한스에요. 의사 선생님.’
blue-eagle
kr
2019-10-27 04:35
RE: (100%) The Devoted Friend (3)
[89E] “의사가 침실 창문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소리쳤어. ‘누구시오?’
blue-eagle
kr
2019-10-27 04:35
RE: (100%) The Devoted Friend (3)
[88E] “정말이지 끔찍한 폭풍이었어!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라 한스는 한치 앞을 내다보기도 어려웠고, 바람이 너무 강해 간신히 서 있기도 힘들었지. 하지만 한스는 매우 용감했고, 약 3시간 정도를 걸어 의사가 사는 집에 도착해 문을 두드렸지.
blue-eagle
kr
2019-10-27 04:33
RE: (100%) The Devoted Friend (3)
[87E] “‘그럼 괜찮아요. 그냥 없이 갈게요.’ 한스는 그렇게 소리치고는 커다란 모피 코트와 따뜻한 다홍색 모자를 꺼낸 다음, 목도리를 목에 두르고는 집을 나섰어.
blue-eagle
kr
2019-10-27 04:30
RE: (100%) The Devoted Friend (3)
[86E] “방앗간 친구가 대답했어. ‘정말 미안하지만 이게 새 랜턴이여서 무슨 일이라도 생긴다면 큰 손해일 거 같아.’
blue-eagle
kr
2019-10-27 04:29
RE: (100%) The Devoted Friend (3)
[85E] “한스는 말했지. ‘물론이죠. 제게 와주셔서 정말 감사한걸요. 지금 바로 출발할게요. 하지만 밤이 너무 어두워 도랑에 빠질까 걱정되니, 랜턴을 빌려주세요.’
blue-eagle
kr
2019-10-27 04:28
RE: (100%) The Devoted Friend (3)
[84E] “방앗간 친구가 소리쳤어. ‘친구 한스야. 큰일 났어. 내 아들이 사다리에서 떨어져 다쳤지. 의사를 부르려고 하는데 의사가 너무 멀리 살고 있는 데다가 이렇게나 날씨도 좋지 않은 밤이라, 나를 대신해 네가 다녀오면 훨씬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났어. 알다시피 내가 외바퀴 손수레를 줄 것이니, 그 대가로 날 위해 뭔가를 해 주는 게 공평한 거 같구나.’
blue-eagle
kr
2019-10-27 04:24
RE: (100%) The Devoted Friend (3)
[83E] “그곳에는 한 손에는 랜턴을, 다른 한 손에는 큰 막대기를 방앗간 친구가 서 있었지.
blue-eagle
kr
2019-10-27 04:24
RE: (100%) The Devoted Friend (3)
[82E] “‘불쌍한 여행자구나.’ 한스는 혼잣말을 하며 문으로 달려갔어.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