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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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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agle
kr
2019-10-13 12:43
RE: (100%) The Happy Prince (2)
[83E] 그리고 나서 그들은 동상을 용광로에 녹였고, 시장은 그 금속으로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기 위해 시의회 회의를 열었다. 시장은 말했다. “물론 우리는 다른 동상이 있어야 해요. 그리고 그것은 내 동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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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agle
kr
2019-10-13 12:43
RE: (100%) The Happy Prince (2)
[84E] “내 동상을 세워야지.” 시의원들은 자신의 동상을 세워야 한다며 다투었다. 그리고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그들은 아직도 다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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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eagle
kr
2019-10-13 12:34
RE: (100%) The Happy Prince (2)
[82E] 그래서 그들은 행복한 왕자 동상을 끌어 내렸다. 대학의 예술 교수가 말했다. “왕자가 더 이상 아름답지 않다면, 더 이상 쓸모도 없다.”
blue-eagle
kr
2019-10-13 12:33
RE: (100%) The Happy Prince (2)
[81E] 시장이 말을 이었다. “그리고 여기 왕자의 발 아래 진짜로 죽은 새가 있어! 우리는 새들이 여기서 죽는 것을 금지하는 포고문을 선포해야만 하겠어.” 그러고 시의 사무관은 그 제안을 받아 적었다.
blue-eagle
kr
2019-10-13 12:29
RE: (100%) The Happy Prince (2)
[80E] 시의원들이 말했다. “거지보다 나을게 없네요.”
blue-eagle
kr
2019-10-13 12:28
RE: (100%) The Happy Prince (2)
[79E] 시장이 말했다. “루비는 칼에서 떨어져 나가고, 눈도 없어졌어. 그리고 금박도 더 이상 없군. 정말이지 거지보다 나을게 없군!”
blue-eagle
kr
2019-10-13 12:25
RE: (100%) The Happy Prince (2)
[79E] 시장이 말했다. “루비는 칼에서 떨어져 나가고, 눈도 없어졌군. 게다가 이젠 금박도 더 이상 없어. 정말이지 거지보다 나을게 없군!”
blue-eagle
kr
2019-10-13 12:22
RE: (100%) The Happy Prince (2)
[78E] “정말로 초라해 보이는 군요!” 시장의 말이라면 항상 동의하는 시의원들도 외쳤다. 그리고 그들은 동상을 보러 올라갔다.
blue-eagle
kr
2019-10-13 12:21
RE: (100%) The Happy Prince (2)
[77E] 다음 날 이른 아침 시장은 광장 아래에서 시의원들과 함께 걷고 있었다. 기단을 지나가면서 시장은 조각상을 올려다 보며 말했다. “저런! 행복한 왕자가 이렇게 초라해 보이다니!”
blue-eagle
kr
2019-10-13 12:19
RE: (100%) The Happy Prince (2)
[76E] 그 순간 동상 안에서 마치 무엇인가가 부숴진 듯한 이상한 소리가 났다. 그것은 바로 납으로 만들어진 심장이 두 동강 나는 소리였다. 끔찍하게 서리가 내린 날이었다.
blue-eagle
kr
2019-10-13 12:15
RE: (100%) The Happy Prince (2)
[75E] 그리고 제비는 행복한 왕자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그의 발밑에 떨어져 숨을 거두었다.
blue-eagle
kr
2019-10-13 12:14
RE: (100%) The Happy Prince (2)
[74E] 제비는 말했다. “제가 가려고 하는 곳이 이집트가 아니에요. 전 죽음의 집으로 갑니다. 죽음은 잠의 형제죠, 그렇지 않나요?”
blue-eagle
kr
2019-10-13 12:13
RE: (100%) The Happy Prince (2)
[73E] 왕자는 말했다. “작은 제비야, 마침내 네가 이집트에 가려고 하니 기쁘구나. 넌 여기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었어. 하지만 나도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 입술에 입을 맞추어 다오.”
blue-eagle
kr
2019-10-13 12:10
RE: (100%) The Happy Prince (2)
[72E] 그러나 마침내 제비는 자신이 이제 곧 죽는다는 것을 알았다. 왕자의 어깨에 한 번 더 날아오를 힘만 남았다. “사랑하는 왕자님, 이제 안녕!” 그리고 그는 중얼거렸다. “제가 왕자님의 손에 입맞춤을 해도 될까요?”
blue-eagle
kr
2019-10-13 12:10
RE: (100%) The Happy Prince (2)
[72E] 그러나 마침내 제비는 자신이 이제 곧 죽는다는 것을 알았다. 왕자의 어깨에 한 번 더 날아오를 힘만 남았다. “사랑하는 왕자님, 이제 안녕!” 그리고 그는 중얼거렸다. “왕자님의 손에 입맞춤을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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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2019-10-13 12:07
RE: (100%) The Happy Prince (2)
[71E] 불쌍한 작은 제비는 점점 더 추워졌지만, 왕자의 곁을 떠나려고 하지 않았다. 제비는 왕자를 너무나도 사랑했다. 제비는 빵가게 주인이 보지 않는 틈을 타서 문 밖에 떨어진 부스러기를 주워 먹었고 날개를 퍼덕여 몸을 따뜻하게 하려고 했다.
blue-eagle
kr
2019-10-13 12:06
RE: (100%) The Happy Prince (2)
[71E] 불쌍한 작은 제비는 점점 더 추워졌지만, 왕자의 곁을 떠나려고 하지 않았다. 제비는 왕자를 너무나도 사랑했다. 제비는 빵가게 주인이 보지 않는 틈을 타서 문 밖에 떨어진 부스러기를 주워 먹었고 날개를 퍼덕여 몸을 따뜻하게 하려고 했다.
blue-eagle
kr
2019-10-13 12:03
RE: (100%) The Happy Prince (2)
[70E] 그리고는 눈이 내렸고, 곧이어 서리가 내렸다. 거리는 은으로 만들어진 듯 밝게 반짝였다. 집집마다 처마 밑에는 수정으로 만든 단검처럼 긴 고드름이 매달렸고, 사람들은 모두 털옷을 입었다. 어린 아이들은 다홍색 모자를 쓰고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탔다.
blue-eagle
kr
2019-10-13 11:59
RE: (100%) The Happy Prince (2)
[69E] 제비는 행복한 왕자가 탁한 잿빛이 될 때 까지 한 장씩 순금을 벗겨냈다. 제비가 가난한 이들에게 순금을 한 장씩 나눠주자, 얼굴에 생기가 피어난 아이들은 길거리에서 웃으며 놀았다. “이제 우리도 빵이 있어!” 아이들이 외쳤다.
blue-eagle
kr
2019-10-13 11:53
RE: (100%) The Happy Prince (2)
[68E] 왕자가 말했다.“내 몸은 순금으로 덮여있어. 내 몸의 금박을 한 겹씩 벗겨서 나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렴. 금이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사람들은 항상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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