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스팀잇 광고수익을 지나치게 신뢰하지 말아야 할듯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팀 시세가 왜 이 모양일까 싶으신 분들 참고하시라고 이전글들 모아보면서 몇자 적습니다.
특히 흔한 착각이 스캇들로 이전보다 활발해진 것 같다인데 스캇들로 효과가 나려면 한창 멀었고 오히려 현재는 역효과가 더 큰 상황이라고 봐야 합니다.
- 스팀이 한창 잘 나갈 때 각 개별커뮤니티 독립의 필요성과 충분한 블록체인 기술력을 가지고 스캇 커뮤니티들이 나온게 아니라는 점
- 트래픽 분산으로 인한 스팀잇 광고 수익 악화
제 개인적으로는 스팀잇 6월 광고 수익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래도 1억 넘게 나왔으나
스캇커뮤니티로 트래픽이 분산되면서 (발표된 것은 없지만 그렇기에 기정사실이겠지만) 역주행하거나 의미있게 늘어나지 못한 부분이 가장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그렇기에 스팀잇이 아닌 자신의 커뮤니티로의 접속을 지나치게 유도하는 커뮤니티는 그게 꼭 본인들 토큰가치에도 득될게 적어도 현재로써는 없다는 점도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정도나 이 이하의 가격이 몇개월 지속되면 스팀잇이 버텨낼 자금이나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에 2000원, 1000원, 500원에도 판다고 뭐라 하셨던 분들 이제 월급 등 운영비 마련 같은 usd기준 스팀 10배, 5배 두배를 팔아야 확보가 가능합니다.
아예 다 팔고 스팀잇 재단 떠났으면 좋겠다. 말이 쉽죠. 그럼 개발은 누가 하나요?
핵심 개발자 1-2 명 나가면 사실상 개발이 정지된다고 봐야할텐데
스팀 시세 반등 없이는 네드가 비트코인 투자라도 잘 해서 숨겨둔 돈이 있길 기대하는 수밖에 없을 정도입니다.
스팀엔진의 스캇 출시 타이밍이 살짝 아쉽게 느껴집니다.
스팀잇 광고수익이 충분히 늘어나 스팀 매도 없이도 경영가능한 상태가 오고 막대해질 수 있는 광고수익을 체감해서 중요성을 뼈저리게 깨닫고는 스팀잇 뿐만 아니라 스캇이든 SMT 커뮤니티도 시작부터 그 방향으로 잘 준비해서 시작하도록 메세지를 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한두달이 참 아쉽게 느껴지네요.
그만큼 스캇 커뮤니티 운영하시는 분은 자체 광고수익이든 뭐든 외부가치 유입에 힘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되려 스팀잇 광고 수익뿐만 아니라 트래픽감소에 따른 온갖 지표들만 악화되어서 스팀 자체에 위기가 올 뿐이란 것을.
한국 커뮤니티들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니 앞으로 결실을 이룰 수 있길 응원하겠습니다.